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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야기

20230221 수원 세번째 글

by 김부스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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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시쯤일어나서 준비하고 출발하니 7시정도 현장에 도착했다.

무척 피곤한 아침이었다..인생

도착해서 보이는 기다랗고 홈이있는 포스트와 1M바를 이용하여 부스의 뼈대를 세워놓은 모습이다.

아래에 선들은 부스위에 전등을 달려고 깔아놓은것이다.

 

 

가까이에서 보면 뼈대를 만들고 합판을 낀 모습이다. 합판을 낀후 합판 위에 1M바로 합판을 고정시켜준다!

오늘은 부스의 양이 많아서 시련이 예상된다.

 

 

쉴때 나와서 하늘을 봤는데 날씨가 정말좋다.

역시 일할때가 날씨가 가장좋다ㅋㅋ

 

 

반정도 만들고 상인들이 물건들을 전시하기위해 들여놓은 모습이다. 

 

 

오늘은 양이 정말 많다. 21세기 피라미드노예가 있다면 이런느낌일것 같다ㅎ

집가고 싶다.

 

 

위에 포스트사이에 기다란 3M바 로 보강을 해줘서 부스가 넘어지지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앙상해 보이지만 합판을 끼고 현수막을 걸면 부스가 완성이 된다.

 

 

전시되는 가구들의 모오습

 

 

합판도 끼고 3M바 로 고정후, 합판위쪽도 1M바 로 고정시켜주고 이제 현수막만 걸면 완성이다.

 

 

아직 설치를 못한 부분에도 부스들을 설치하고있다.

 

 

오늘의 점심은 볶음밥 통일이다.

맛은 너무 자극적이고 짠 맛이었다..

 

 

부스에 물건들이 들어오고있다.

 

 

부스친구들에 전구들도 달리고 이제 현수막이 걸리길 기다리고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1M 연장 포스트를 포스트에 꼳아서 연장시킨후 3M 바 두개에 왼쪽의 현수막을

걸면 부스가 완성이다.

 

 

일이 마무리되고 귀갓길의 모습이다.

일도 끝나고 날씨도 좋으니 기분도 좋아지는 기분이다.

일 끝났을때가 제일 좋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무난하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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