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 은행동] 오복식탁 / 오복김치볶음밥 / 라면 / 오복김밥 / 한식

안녕하세요! 김부스입니다!

 

요즘 계속 태국 관련 포스팅만 쓰다가 국내 관련 포스팅을 너무 안 쓴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오늘은 한식 종류를 좋아하시

 

는 분들이라면 호불호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대전 중구 은행동에 위치한 오복식탁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게입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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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은행동 오복식탁 가게정보 ✔

주소 : 대전 중구 중앙로 112번 길 24 / 대흥동 488
영업시간 : 월요일-일요일 11:30 ~19:30 (매주 토요일 정기휴무, 매달 첫째 주 금요일, 토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라스트오더 : 14:30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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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내부의 모습과 분위기 ◀

 

가게 내부의 모습

 

가게내부의 분위기는 조용한 분위기였으며 여러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고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자리를 앉고 주변을 보니 여러 종류의 소품들과 장식품들이 이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ㅎㅎ

 

 

▶ 메뉴판의 모습 ◀

 

메뉴판의 모습

 

메뉴판에는 여러 가지 음식들의 종류와 영업시간 그리고 가게 관련 여러 가지 정보들이 쓰여있었습니다

 

저희는 오복김치볶음밥과 라면, 오복김밥 이렇게 3가지 종류의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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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들의 맛과 식감 ◀

 

 

음식들의 맛과 식감

 

기본반찬은 김치와 단무지가 2가지가 세팅되었고 배고파서 단무지를 몇 개 먹다가 보니 메인음식들이 등장했습니다ㅎㅎ

 

먹기 전부터 철판에 치즈가 잘 녹여서 나온 볶음밥의 맛있는 냄새와 라면의 칼칼한 냄새가 식욕을 돋웠고 이제 저의 무기인

 

젓가락과 숟가락을 들고 맛있게 식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김치볶음밥의 맛과 식감

 

오복김치볶음밥은 철판 위에서 맛있게 잘 볶아진 김치볶음밥과 부드러운 식감의 길게 쫘악 잘 늘어나는 녹여진 치즈를 곁

 

들어서 먹으니 맛있었고 쌀과 볶음밥 종류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있는 볶음밥이었습니다ㅎㅎ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김치를 싸악 올려서 먹으니 더 맛있더군요!

 

 

오복김밥의 모습

 

오복김밥은 작은 도마 위에 찍어먹을 수 있는 겨자소스와 같이 나왔는데 내부는 참치와 여러 야채들이 알차게 들어있었고

 

바깥에 있는 김도 질기지 않아서 좋았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알싸한 겨자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궁합이 좋았습니다ㅎㅎ

 

 

라면의 맛과 식감

 

라면은 우리가 항상 맛있게 먹었던 맛있는 라면 맛이었습니다ㅎㅎ

 

보통 라면보다 재료들이 첨가되어서 더 얼큰하니 전날 술은 먹지 않았지만 속이 싸악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볶음밥과 김밥을 먹고 난 후 목이 살짝 막힐 때 국물을 떠서 먹으니 개운하니 아주 좋더군요!

 

 

✔ 포스팅을 마치며 ✔

조용한 분위기와 한식종류의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방문하셔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첫 방문이시라면 제가 먹은 조합을 추천드리며 볶음밥 치즈가 정말 부드럽고 잘 늘어나서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만 포스팅을 마치며 방문했던 다른 가게 포스팅을 작성해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