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 광주 여덟번째 글

이른아침 광주로 달려가고 있다

하루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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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달이 보인다

동그랗게 보여서 이뻐보인다

 

 

현장에 도착해서 지게차로 짐을 내리고 있다 

오늘은 양이 상당해 보인다 

 

 

자재들의 모습

책상 프레임과 위에 얹는 상판의 웅장한 모습이다

 

 

바닥에 파이텍스를 갈고 포스트와 1M바를 뿌리고 조립하면서 진행하고 있다

 

 

이제 조립할 시간이다

포스트와 1M바가 조립되어 멋있는 친구가 만들어질것이다

 

 

포스트와 1M바가 조립되어 세워지고 위에 3M바가 걸려서 보강을 잡아주고 이제 합판을

끼고 상바(1M)를 걸어주어야 한다

 

 

합판이 끼워진 상태이다

이제 한판위에 1M바를 걸어줄것이다

 

 

합판위에 상바가 끼워지고 간판 현수막쪽 바에 등도 달려있는 상태이다

 

 

이제 간판쪽에 현수막을 달기위해 현수막들을 걸어놓은 상태이다

이제 일의 끝이 조금? 보이고 있다

 

 

간판쪽을 근접하여 찍어본 사진

 

 

이제 행사준비를 위해 상인들의 물건들이 들어오고있다

 

 

현수막은 거의 다 걸었고 이제 부스마다 들어갈 테이블을 조립하고 있다

가끔드는 생각인데 자재들로 집도 만들수 있을거 같다

 

 

가운데쪽은 상인들이 판매할 옷들이 벌써 거의 다 들어왔다

다양한 옷들이 보인다

 

 

테이블도 거의 다 뿌렸고 일이 마무리 되어간다

집갈 시간이 다가와서 조금은 기쁜 마음이 든다

 

 

상인들이 부스에 입점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마무리 되고 아침일찍 나왔는데 일 끝나고 시간을 보니

늦은 오후가 되었다

이제 후딱 대전으로 달려가야겠다